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후기!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네이버 이웃이 추천해준 도서 입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소자본창업 관련 된 서적이라는 걸 느끼고 바로 구입하여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두께는 생각보다 두껍다라는 느낌이 들구요.

이제 중간정도 읽어보고 뒤쪽은 띄엄 띄엄 대략적인 내용을 봤습니다.

앞쪽은 여러 사례들과 그 사례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나쁘지 않았는데..

뒤쪽으로 가면서는 띄엄 띄엄 읽어서 그런가?? 내용이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ㅋㅋ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하여

늘 허전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수익이 될만한 아이템과 함께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100달러는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이 조금 넘는 돈인데?? 뭘 할 수 있다는 것이지? 라는 의문을

책에 어려 사례들을 통하여 풀어주는 내용들이 갖고 있는데요.

온라인을 통해 본인이 관심갖고 좋아하는 일중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수익과 연결하고 수익성이 있는지를 판단하여 아주 쉽게 온라인을 통한 테스트를 거쳐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깐?? 투잡을 말하는 것 같네여.ㅎㅎ

음... 예를 들자면 내가 낚시를 좋아한다??

그럼 우리나라 곳곳에 좋은 낚시터를 소개하고 잘 잡히는 포인트를

e-북 , 책자로 만들어서 판매를 해볼까?? 라는 아주 작은 생각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도전해볼 수 있는? 좋아서 하는 일을 추진한다면 뭔가 다르겟죠?)

작은 돈을 들여 꿈에 한발짝 다가서면서도 실패를 했을 경우에는 100달러도 안되는 돈을 손해 본다??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들이 다른 누군가에겐

정말로 필요한 가치가 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죠.

요즘 인터넷에 본인의 재능을 사고파는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단돈 5000원에 여러가지 재능들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이 책에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재능을 한번 판매해보면??

그 뒤부터는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하는 것들을 찾아서 재능을 발견하고 판매를하고

더 낳아가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주는 일을 한다면??

어렵지 않다라는것이죠.

누구나 쉽게? 생각 할 수 있지만... 도전하지 않는 분야...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것들을 사례들을 통해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용기와 절차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꼬맹이 토크박스